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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아름다움, 제주를 걷다

 

경이로운 한라산 정상부와 이를 둘러싼 깊고 싱그러운 숲길로 이어지는 3일간 총 58.1km의 국립공원 트레일, 클래식 코리아는 당신을 진정한 제주의 아름다움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전세계의 열정적인 트레커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봉인 한라산과 세계 자연 유산에 빛나는 제주를 느껴보세요. 트레킹 후에는 수고한 당신을 축하하는 멋진 애프터 파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Day by day

 

 

Day 1 : 16Km

 


어리목 탐방로

대어리목탐방로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해발970m)에서 시작하여 어리목계곡, 사제비동산(해발1,423m), 만세동산(해발1,606m), 윗세오름 대피소(해발1,700m), 남벽순환로를 거쳐 남벽분기점(해발1,600m)까지 이어지는 총 6.8km의 탐방로입니다. 경사가 가파른 사제비동산 구간은 다소 체력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만세동산에서 윗세오름 대피소를 지나 남벽분기점 까지는 완만한 평탄지형으로서 백록담 남쪽 화구벽과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윗세오름대피소

1일차 체크포인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이 있으며 이곳에서만 준비된 점심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1시 30분 전에 이곳을 통과하여야만 합니다.

 

영실 탐방로

영실탐방로는 영주십경 중 하나로 영실기암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산림청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소나무 숲, 아고산식물의 천국인 선작지왓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한라산 노루를 가장 근접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라산에서만 볼수 있는 용암류가 만들어낸 돌탑이 성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어서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하원수로길

1950년대 중반 한라산의 풍부한 수자원을 하원마을의 논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영실 존자암과 법정사사이에 연결된 이 하원수로길은 스님들이 많이 다니기도 해 속칭 ‘중로’라고 부르기도 했고 주변 도로가 생기기 전까지는 한라산 등반코스로도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수로를 따라 완만한 내리막 숲길로 이어지는 이길에서 숲의 기운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하원마을 캠핑장

무오법정사에서 1km 도로구간을 내려오면 만나게 되는 하원마을 캠핑장은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하고 있어 확트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별도의 매점은 운영되지 않으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으로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Day 2 : 24Km

 

 

서귀포자연휴양림

한라산국립공원내 위치한 천연휴양림으로 울창한 편백림과 다양한 삼림욕장이 포함된 코스입니다. 2일차는 이곳에서부터 트레일이 시작됩니다.

 

돌오름길

돌오름길은 5.6km의 비교적 짧은 거리구간으로 용바위와 여러 곳의 표고재배 버섯장, 숯가마터 등 자연과 인간의 삶을 한 곳에서 엿볼수 있는 코스입니다. 도토리 나무인 졸참나무와 단풍나무는 가을에 아름다운 낙엽 빛깔을 뽐내며 돌오름길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표고버섯재배단지

제주도의 숲속에 위치한 표고버섯재배단지는 자연과 인간이 동화되어 가는 삶을 엿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3일차 체크포인트가 운영됩니다.

 

천아숲길

한라산의 사계 중 가을을 상징한다면 단연 화려함을 뽐내는 단풍일 것입니다. 돌오름길에서 이어지는 숲길에도 중간중간 단풍이 숲을 이뤄 장관을 연출합니다. 한라산둘레길 중 가장 높은 해발1000m 고지를 통과하며 조릿대를 지나는 구간도 운치가 있어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곳입니다.

 

유수암마을 공동목장 목초지 캠프2

2일차 캠프장은 드넓은 목초지입니다. 앞으로는 멀리 애월읍의 바다, 뒤로는 한라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도시와 더 멀어진 야생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Day 3 : 17.6Km

 

 

올레길 16코스

제주의 산과 숲길을 만끽했다면, 3일차는 제주의 문화를 엿볼수 있는 마을길이 이어집니다. 올레길 16코스에는 작은 숲길과 마을길, 감귤밭과 바닷길이 이어지며 운이 좋다면 제주 특산품인 제주 감귤을 맛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향파두리 항몽유적지

삼별초가 최후까지 대몽항쟁을 벌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유서 깊은 유적지로 항파두리 토성을 옆에두고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애월바닷길

이제 피니시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애월 바닷길을 따라 2km만 걸으면 우리의 피니쉬입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지막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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